전선의 군인들을 대학으로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군사부사령관을 부르시여 전선에서 전투원들을 소환하여 대학에 보낼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한명한명의 병사가 귀중하던 그때 전선에서 군인들을 소환하여 대학으로 보낸다는것은 보통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던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그에게 물론 전쟁이 가렬하게 진행되고있는 때에 많은 군인들을 전선에서 소환하여 대학에서 공부시킨다는것이 용이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승리할 래일을 위하여 그들을 대담하게 소환하여 대학에 보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주체41(1952)년 1월 26일 전선에서 대학생들을 소환할데 대한 사랑의 조치가 취해지게 되였습니다.
  력사에 류례없는 이 조치에 따라 전선으로 달려나갔던 수많은 대학생들과 교원들이 대학으로 소환되였으며 이 소식에 접한 싸우는 병사들의 가슴마다에는 승리에 대한 확신이 더욱 불타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