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친필비
  력사의 땅 판문점에는 우리 겨레의 통일념원을 이루어주시려고 한평생 마음쓰시며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전하는 조국통일친필비가 있습니다.



  조국통일친필비는 주체84(1995)년 8월 11일에 제막되였습니다.
  친필비는 기본주제부분인 비문판과 목란꽃장식부분으로 구성되여있는데 비돌의 총 너비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1994년을 의미하여 9.4m로, 비문판의 너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 친필존함을 남기신 력사의 날인 7월 7일을 상징하여 7.7m로 되여있습니다.
  비문판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을 마치시기 하루전날에 친히 조국통일관계문건에 마지막으로 쓰신 다음과 같은 글발이 수령님필체 그대로 새겨져있습니다.
   《김일성
       1994. 7.7.》
  비문판의 아래부분에는 82개의 목란꽃송이가 부각되여있고 목란꽃장식부분 웃단에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 친필존함을 남기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리》라는 사적비문이 새겨져있습니다.
  비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은 아홉글자밖에 되지 않지만 수천수만자의 비문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거룩하고 위대한 뜻을 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