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명장 연개소문
  고구려의 애국명장 연개소문(?-666년)입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무술과 병법을 익혔으며 풍채가 좋고 성품이 호탕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자 그 뒤를 이어 서부대인으로 되였습니다. 642년초에 부여성으로부터 발해만에 이르는 1 000여리 장성을 쌓는 일을 책임지고 추진하였습니다.
  이 시기 고구려의 집권자들은 외세의 압력에 굴종하여 양보정책을 쓰면서 강경정책을 주장하는 그를 살해하려고 하였습니다. 642년 10월에 정변을 일으킨 그는 최고벼슬인 막리지가 되여 나라의 실권을 장악하였습니다.
  이 정변후 연개소문은 강경한 대외정책을 실시하였으며 대내적으로는 사회경제적형편을 개선하고 고구려봉건국가의 국력을 강화하는데 힘썼습니다.
  그는 645년과 647년 648년에 있은 외적과의 싸움을 승리적으로 이끌었으며 그후에도 여러차례 달려드는 적들을 모두 쳐물리치고 승리하였습니다.
  이로 하여 그는 명장으로 력사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