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갈피에 남기신 친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4월 18일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습니다.
  연혁소개실에서 전시된 연혁자료들을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어느 한 벽면에서 걸음을 멈추시였습니다.



  거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해 1월 공장에서 생산한 견본들을 보아주시며 학습장갈피에 남기신 친필이 모셔져있었습니다.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진 친필이였습니다.
  민들레관리국 부국장 백영길동지는 말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을 받아안으며 그때 우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누구나 다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을 안고 강성조선의 미래로 억세게 자랄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숭고한 뜻에 정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래서 연혁소개실에 그이의 친필을 정중히 모시고 그이의 뜻대로 학습장생산을 잘해나갈 생각만 했지 우리 원수님께서 왜 굳이 마지크로 학습장에 글까지 쓰시였겠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미처 생각지 못했댔습니다.
  그런데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행한 일군들에게 그때 우리가 생산한 학습장을 보고 너무 기뻐 거기에 글을 써보았다고, 마지크로 글을 쓰고 피는가 하는것을 보았는데 하나도 피지 않았다고 하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시면서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견본으로 생산한 학습장의 질이 정말 좋았다고, 종이의 질도 좋고 제책도 흠잡을데 없이 잘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학습장갈피에 남기신 친필, 바로 여기에도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그들에게 세상 제일 좋은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담겨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