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들의 마음가짐으로


  주체108(2019)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군마를 타시고 백두산에 오르시였습니다.
  동행한 지휘성원들과 함께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서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전통이며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불멸의 생명력을 과시하고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만방에 높이 떨치게 한 고귀한 전통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오늘의 이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꿈으로 소중히 그려보시며 험산준령을 강의한 의지로 헤쳐넘고 뚫고넘으셨을 그날의 수령님의 심중을 경건히 새겨안아보느라니 우리가 어떤 각오를 안고 우리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겠는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날 그이께서 하신 귀중한 말씀들에는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었으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전적지답사를 관광식,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투사들의 마음가짐으로 할 때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체질화할수 있다는 깊은 뜻이 어려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