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석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것


  주체104(2015)년 5월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열린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습니다.
  기념사진촬영에 앞서 그이께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혁명선배들과 동지들에 대한 고결한 의리심과 아름다운 도덕기풍을 발양하는데서 특출한 모범을 보인 청년들을 만나주시였습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쳐가는 청년탄부도 있었고 매일 수백리운행길을 달려 통나무를 수송한 처녀운전수도, 특류영예군인녀성과 한가정을 이룬 청년도, 부모없는 7명의 아이들을 맡아키우는 20살의《처녀어머니》도 있었으며 대학졸업후 섬마을학교로 탄원한 평양처녀도, 환자들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친 간호원처녀도, 운신못하는 학생의 학습과 치료를 위해 수년세월 뜨거운 지성을 바쳐온 처녀교원도 있었습니다.
  그 소행들을 하나하나 들어주시면서 그이께서는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가 되고있는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미풍은 진주보석에도 비길수 없는 소중한것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습니다.
  당과 조국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줄 알고 인간을 뜨겁게 사랑하는 청년들의 소행은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다고, 청년강국으로 위용떨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