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속의 미술박물관
  수도 평양의 문수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옥류아동병원입니다.









  병원내부의 벽면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들과 세계명작동화집들에서 나오는 동화그림들로 꽉 차있습니다.









  옥류아동병원 의사 유순정동무는 말합니다.
  《우리 병원의 벽면들에 그려진 이 동화그림들을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그 그림들은 무려 1700여점이나 됩니다.
  미술에 취미가 있는 어린이들은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치료받으러 온것도 미처 잊고 그림에서 걸음을 떼지 못하고 또 입원하는동안에 보기만해도 웃음이 나는 재미나는 동화그림들을 이야기로 엮어서 일기를 쓰는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병원을 찾는 부모들도 병원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미술박물관에 온것같다고 이야기하군 합니다.
  이렇게 보기만해도 저절로 동심에 빠져들고 살아움직이는것만같은 동화세계가 펼쳐지게 된데는 우리 아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 온 아이들이 아픔을 잊고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해 마음쓰시며 몸소 병원벽면에 그려질 그림도안들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시고 친히 강력한 미술가력량까지 보내주시였습니다.》
  병원속의 미술박물관.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어머니들의 뜨겁고 다심한 모성애를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세계가 비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