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당조직-건설동지사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첫 당조직이 결성되던 력사의 그날이 뜨겁게 간직되여있습니다.
  1920년대에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공산당이 조직되였으나 일제의 가혹한 탄압과 상층인물들의 파쟁으로 하여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고말았습니다.
  이러한 실태를 명철하게 분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대와 파쟁으로 얼룩진 수난과 치욕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자주의 기치높이 여러해동안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키워내신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주체19(1930)년 7월 3일 첫 당조직을 결성하시였습니다.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층당조직을 확대하고 그에 대한 통일적지도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문제, 대오의 조직사상적통일과 동지적단합을 확고히 이룩할데 대한 문제,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질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시고 당조직이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해서와 당조직건설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이 있어야 승리할수 있다는 혁명의 철리를 일찌기 깨달으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당조직에 건설동지사라는 깊은 뜻이 담긴 이름을 새겨주시였습니다.
  건설동지사, 그것은 우리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해나가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으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시원이였습니다.
  간고한 항일혁명의 나날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있었기에 조국이 해방된 후 짧은 기간에 우리 당이 창건되는 력사적사변을 이룩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