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체육인 라은심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라은심은 함경북도 경성군 읍에서 로동자의 둘째딸로 태여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공차기를 몹시 즐겨했지만 녀자 3형제가운데서 제일 신체가 약하여 부모들은 축구를 하겠다는 그의 요구를 선듯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처럼 이글거리는 그의 축구열기는 부모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축구선수로서의 그의 정신적기질, 총명한 두뇌와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은 축구전문가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주체95(2006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렸던 제3차 아시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첫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네꼴을 성공시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2007년 아시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 때 그는 주장으로 맹활약하면서 가장 많은 득점을 성공시키고  대회의 최우수선수상, 최고득점자상을 받았습니다.
  2013년 동아시아컵경기대회와  2014년에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도 주장으로서, 공격수로서 누구보다 많이 달리며 평시에 련마한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우리 나라팀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수십차례의 국제경기들에서 많은 꼴을 넣어 이름을 떨친 그는 지금 체육단의 감독으로서 축구선수후비들을 키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