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해주신 두 글자-《대중》
  주체99(2010)년 12월 12일 로동신문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향만루대중식당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이 실리였습니다.



  향만루대중식당.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이미 알려져있던 이름은 향만루식당이였던것입니다.
  향만루대중식당 기사장 김광남동지는 말합니다.
《향만루식당이란 처음 명칭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몸소 지어주신것입니다. 식당의 이름까지 지어주시고 또 우리들의 봉사활동에서 편향이 나타날세라 제때에 바로잡아주시며 식당이 인민들의 사랑받는 봉사기지가 되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10년 12월 우리 식당을 또다시 찾아주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식당을 찾는 인민들이 모두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대중이 좋아하면 됐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식당을 돌아보시는 자리에서 우리 식당을 향만루대중식당이라고 불러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식당의 이름은 향만루대중식당으로 다시 고쳐지게 되였습니다.》
  향만루식당이 향만루대중식당으로!
  그이께서 보충해주신 글자는《대중》이란 두 글자였습니다.
  오늘도 그이의 숭고한 인민관을 새겨안게 하는 뜻깊은 이름은 봉사자들의 가슴속에 인민을 위한 복무정신을 깊이 심어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