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 - 대동강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로 유유히 흐르는 대동강.



  대동강이라는 이름은 여러 강물이 한데 모여서 이루어진 큰강이라는 뜻에서 붙은것입니다.
  대동강을 고구려때에는 패수, 패강(패수, 패강이란 말은 큰성, 수도에 흐르는 강이라는 뜻), 고려때에는 왕성강(왕성 즉 임금이 있는 성으로 흐르는 강이라는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동강의 길이는 450.3km, 류역면적은 20 247k㎡입니다.
  대동강은 랑림산줄기의 한태령에서 시작하여 평안남도와 평양시를 지나 남포시와 황해북도, 황해남도경계를 따라 흐르면서 620개의 크고작은 지류들을 모아가지고 복잡한 나무가지모양의 하계를 이루었습니다.



  예로부터 압록강, 두만강, 한강, 락동강과 함께 우리 나라  5대장강의 하나로 알려져있는 대동강은 로동당시대에 그 류역이 날로 아름답게 변모되고있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의의가 큰 강으로 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