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수도건설자로
(평양시건설관리국 교량건설사업소 로동자 김미란)
  단발머리 처녀시절부터 누가 알아주건 말건 묵묵히 수도건설자로 일하고있는 김미란녀성입니다.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어 평양시건설관리국 교량건설사업소로 탄원한 그는 지난 30여년간 창의고안 및 기술혁신안들을 수백건이나 내놓아 대상건설과 사업소의 기술개건사업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나라에서는 그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여 제2차 전국어머니대회 대표로 참가하도록 해주었으며 온 나라가 다 아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었습니다.
  김미란녀성은 말합니다.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에 안고 사회주의부강조국을 건설하는 길에 저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