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것과 작은것
(평양의학대학병원 의사 최금순)
  마취분야의 실력가로 알려진 평양의학대학병원 의사 최금순선생에게는 하나의 지론이 있습니다. 


(왼쪽)

  그것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서는 큰것과 작은것이 따로 없다는것입니다.
  하기에 그는 녀성으로서는 힘에 부친 마취분야에서 40여년간 일하고있을뿐아니라 그 과정에 발병률이 낮은 질병들에 대한 연구 및 치료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근에는 높은 기능이 요구되는 3차신경과 변형성슬관절염치료방법을 새롭게 확립하고 림상실천에 도입하여 병원의료일군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습니다.
  간호원 한옥별동무는 말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최금순선생님과 함께 일한지는 2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길지 않은 그 기간 저는 선생님의 인간미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찾아오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다심한 친어머니같고 여러가지 치료방법들을 숙련할 때에는 만족을 모르는 정열가이기도 합니다. 정말이지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바치는 선생님의 정성은 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