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근히,지극히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꾸려진 평양양로원은 오늘도 사랑의 이야기 전하고있습니다.





  양로원의 부지를 몸소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주체104(2015)년 3월 건설장을 찾으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양로원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세심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 늙은이들은 뜨뜻한 온돌방을 좋아한다, 그러나 침대를 좋아하는 늙은이들도 있는것만큼 침실들을 온돌방과 침대를 놓는 방을 잘 배합하여 꾸려야 한다.
  그뿐이 아니였습니다.
  보양생들이 다 늙은이들인것만큼 온도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릴데 대한 문제, 늙은이들이 넘어지지 않게 세면장이나 목욕탕의 바닥에 매끈매끈한 타일이 아니라 곰보타일을 붙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해서 그이의 다심한 사랑은 끝이 없었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떠나시면서 일군들에게 곱씹어 당부하시였습니다.
  … 세심한 어머니의 손길을 떠나서는 순간도 못사는 아이들처럼 그렇듯 각근히, 그처럼 지극히 늙은이들을 돌봐주어야 한다.







  평양양로원은 바로 이런 사랑속에 솟아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