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계산방법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는 잊지 못할 하나의 일화가 새겨져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시 평양밀가루종합가공공장의 실태를 료해하시는 과정에 공장에서 효모직장건설문제때문에 애를 먹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습니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 부기사장 박승일동지는 말합니다.
 《그때 효모직장건설은 반드시 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자금이 드는것으로 해서 안타까운 시간만 보내고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고 합니다.  물론 공장을 하나 짓자면 타산을 해봐야 한다, 그러나 타산할 때가 있지 아무때나 수판알부터 먼저 튀기지는 말아야 한다, 수판알로 계산만 하면 인민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
  그러시면서 사람들은 흔히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인민들을 위해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한다.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 이것이 자신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공장안에 효모직장이 마침내 건설되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의 계산방법!
  타산을 모르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민을 보살펴야 한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은 오늘도 우리 당의 변함없는 당풍으로 이어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