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아주신 생산공정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류경김치공장을 찾으시였습니다.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기술적특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김치발효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김치생산공정에 대하여 물으시였습니다.
  공장일군의 설명을 들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시금 현장을 살펴보시다가 김치생산의 흐름공정은 발효, 숙성, 포장의 련속흐름인데 그 공정의 배치가 불합리하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이의 말씀에 놀라운 시선으로 생산현장을 세세히 바라보던 일군들은 생산공정이 잘못 배치되여있음을 알아차리였습니다.
  양념가공실옆에 발효실이 있었고 발효실옆에 있어야 할 숙성실은 포장실을 지나 제품견본실옆에 배치되여있었던것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공정의 불합리한 개소들에 대해 하나하나 깨우쳐주시면서 공장을 우리 나라 김치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다음해 1월 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과 반년사이에 류경김치공장이 지난해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완전히 달라졌다고, 모든 생산공정들이 치차처럼 빈틈없이 잘 맞물려졌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습니다.

 

 

 

 

 

  공장에 펼쳐진 자랑찬 현실을 두고 그리도 기뻐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우리 시대에 일떠서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은 흠잡을데가 없이 가장 훌륭하고 완벽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