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대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습니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을 보내주시여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다는 믿음과 고무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그날에도 침수된 논들을 돌아보시고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당부하시였습니다.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에는 알곡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시려는 그이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