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화, 재자원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해 늘 당부하군 하십니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공업부문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부문이 모든 잠재력을 동원하여 인민소비품, 경공업제품생산을 최대한 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위한 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해 강조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받들어 지금 우리 공화국의 그 어느 곳에서나 국산화, 재자원화의 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있습니다.






  평양신발공장 지배인 임성도동지는 말합니다.
  《지난 시기에는 국가에서 공급해주는 생고무나 염화비닐, 가소제를 가지고 신발을 생산할 생각만 했지 쓰다 버린 오물을 보물로 만들기 위한 이 사업에는 저부터 시작해서 관심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과업을 받들고 정신을 버쩍 차리게 되였고 이 과정에 공장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수차례의 협의회를 진행하면서 또 여러곳의 연구기관들을 찾아다니면서 자료도 수집하고 이런 과정에 공장의 생산제품에 맞는 국산화된 자재, 재자원화된 자재들을 많이 개발하게 되였습니다. 우리 일군들부터가 국산화, 재자원화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 가지면 얼마든지 당의 의도대로 공장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