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울려오는 승리의 총성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력사의 땅 보천보에서 울리였던 그날의 총성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승리의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보천보전투전야에 조성된 국내의 정세는 참으로 엄혹하였습니다. 간악한 일제는 파쑈통치기구를 총동원하여 혁명가들을 닥치는대로 잡아가두고 학살하였으며 조선인민에 대한 비인간적착취와 략탈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압록강을 건느시였습니다.



  주체26(1937)년 6월 4일 밤 10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림천기슭 황철나무옆에서 력사적인 보천보전투를 알리는 총성을 울리시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삽시에 시가지로 육박해들어갔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드센 공격에 경찰관주재소가 들부셔지고 면사무소와 산림보호구, 소방회관을 비롯한 적통치기관들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인민들앞에서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데 대한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보천보전투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추격해오는 적들을 다시한번 족쳐버릴 통쾌한 작전을 펼치시여 구시산전투와 간삼봉전투를 또다시 대승리에로 이끄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일제와 맞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고 그들을 조국해방을 위한 전민항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