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 빛나는 컵과 상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11월 인민군대의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실 때에 있은 일입니다.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벽에 게시된 물고기잡이사회주의경쟁도표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지금 물고기잡이경쟁이 치렬하게 진행되고있는데 경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할것 같다고, 경쟁에서 우승한 단위들에 우승컵과 상장을 제정하여 수여하면 어떻겠는가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황금해》애국주의상장과 《황금해》애국주의우승컵을 새로 제정하여 사회주의경쟁에서 우승한 단위에 수여하여야 한다고, 《황금해》애국주의우승컵은 사회주의경쟁에서 3차례 우승한 수산사업소가 완전히 소유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그해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4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에서는 모범적인 수산사업소들에 《황금해》애국주의우승컵과 《황금해》애국주의상장이 수여되게 되였습니다.





  우리 나라에 여러가지 컵과 상장들이 있지만 어로부문에 특별히 제정된 컵과 상장에는 이처럼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수고를 애국이라는 가장 신성하고 숭고한 부름과 더불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으신 뜻이 깃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