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원아들속에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십니다.
  지금도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
  원수님의 품에 안겨《아버지!》라고 터치는 원아들의 목소리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3(2014)년 2월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몸소 찾아주셨던 그날부터 그이와 원아들사이에는 친혈육보다 더 뜨거운 정이 맺어졌습니다.
  그해 6월 1일 국제아동절을 맞는 원아들을 찾으시여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다음해인 주체104(2015)년의 새해를 맞으며 대동강반에 일떠선 원아들의 새 보금자리에 또다시 사랑의 자욱을 새기시였습니다.
  아이들과 한 약속을 꼭 지키고싶어 신년사를 마치는 길로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원아들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신 우리 원수님.
  손꼽아 그이를 기다려온 원아들은 그 품에 모두 달려가 안겼습니다.
  사진은 오늘도 전해줍니다.
  우리 원수님과 원아들, 가를수 없는 아버지와 자식간의 뜨거운 혈연적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