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배의 이름입니다.



  주체48(1959)년 강원도 수산부문 당열성자회의가 있은 다음 당의 호소에 따라 많은 제대군인들과 청년들이 바다로 진출하였는데 그속에는 녀성들로 조직된 《녀성》호도 40척이나 되였습니다.
  1960년대초 당시 남포수산사업소 김병숙선장을 비롯한 《녀성》호의 선원들은  일부 사람들이 사내대장부도 3년은 바다에서 살아야 배를 겨우 타나마나하는데 녀자들이 어떻게 배를 몰겠는가고 우려할 때에도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고 물고기를 쉬임없이 잡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대로 여러가지 어로방법을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물고기잡이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주체51(1962)년 2월 전국수산부문열성자대회의 연단에서 나어린 김병숙선장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런 동무들이 바로 당의 참된 딸들이고 우리 시대의 영웅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이 타는 배이름을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로 부르도록 값높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