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우리 인민이 남달리 사랑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대가 한그루 나무라며는
이 몸은 아지에 피는 잎사귀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아 나의 조국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조국에 대한 숭고한 사상감정을 소박하면서도 깊이있게 형상한 가요《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노래와 함께 되새겨지는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정녕 조국을 거목으로 떠받드는 길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실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은 이 땅의 천만가슴들을 더욱 뜨거운 애국의 숨결로 높뛰게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