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란꽃과 함께 40여년
(중앙식물원 작업반장 김순희)
  사람들속에 목란꽃할머니로 널리 알려진 중앙식물원 작업반장 김순희녀성입니다.


(왼쪽에서 첫번째)

  그가 목란꽃나무모를 키워 전국각지에 보내주기 시작한지도 이제는 40여년이 되였습니다.
  단발머리처녀시절 국화인 목란꽃을 많이 심을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에 새겨안고 그는 수많은 나무모들을 키워냈습니다.
  그때로부터 이곳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그의 이름은 목란꽃과 함께 불리우게 되였습니다.
  어머니당과 조국에서는 한생을 목란꽃재배에 바쳐온 그의 순결한 량심을 값높이 헤아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도 안겨주었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공훈산림공으로 내세워주었습니다.
  김순희작업반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국화를 널리 퍼치는것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가 아니겠습니까. 그 의무를 지켜 일하였을뿐인데 어머니당과 조국에서는 저에게 크나큰 은정을 거듭 안겨주었습니다. 조국의 믿음, 인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맡은 일을 더욱 책임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