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어머니》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속에서 《처녀어머니》로 불리우는 장정화동무를 원형으로 하는 조선예술영화 《우리 집 이야기》의 장면들입니다.



  처녀의 몸으로 여러명의 부모없는 아이들을 애지중지 키우고있는 그의 소행이 온 나라에 알려진것은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가 진행되였던 몇해전 5월이였습니다.
  당시 20살이였던 그가 영광의 대회와 더불어 《처녀어머니》라는 희한한 부름으로 우리 시대 청년미풍선구자들의 제일 앞자리에 떠받들리우게 되였던것입니다.
  대회가 끝난 후 기념사진촬영에 앞서 모범적인 청년미풍선구자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모없는 7명의 아이들을 데려다 정성껏 키우고있는 장정화동무의 소행을 이렇게 높이 평가해주시였습니다.
  《처녀어머니》라는 말은 오직 우리 나라에서만 생겨날수 있다고,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런 아름다운 소행을 상상도 하지 못할것이라고.
  이듬해 1월 청년운동사적관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지금도 《처녀어머니》를 만나던 때를 잊을수 없다고, 그때 자신께서는 《처녀어머니》에 대하여 소개하는 일군의 말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장정화동무에 대해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추억해주시였습니다.



  《처녀어머니》!
  비옥한 대지에서 알찬 열매가 맺히듯이 위대한 태양의 빛발을 자양분으로 하여 성장한 이 나라 청년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미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