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에 대한 생각




  태양절이다.
  해마다 맞는 뜻깊은 날이건만 오늘은 왜서인지 이날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사람들은 태양을 가리켜 만물의 어머니라고 말들을 한다.
  바로 그런것으로 해서 인류는 자기의 려명기부터 태양을 숭상하여왔다.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수천m높이의 안데스산마루에는 오늘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는 도시유적들이 있다.
  력사가들의 말에 의하면 이 도시는 태양을 숭상하던 고대 인까족사람들이 태양과 될수록 가까이 있고싶은 마음에서 큰돌들을 높은 산마루에까지 날라다가 건설한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연의 태양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가 과연 그들에게 보호와 혜택을 가져다주었던가.
  오히려 력사의 먼지낀 페지속에 사라져버리고말았다.
  그들의 운명과 다를바 없었던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침략자의 발굽에 짓눌려 칠칠어둠만이 깃들었던 땅에 드디여 찬란한 해빛이 비쳐들었으니, 그날은 주체1(1912)년 4월 15일.



  바로 그날 민족의 숙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만경대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우리 수령님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태양이시다.
  나라를 빼앗기고 절망의 나락에서 허덕이던 우리 민족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시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세계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워주신 민족의 태양이시다.

  



  그처럼 따사롭고 그렇듯 위대한 태양의 빛과 열은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 인민에게 비쳐지고있다.
  우리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 원수님과 준엄한 폭풍우를 뚫고 헤치며 우리 인민 심장으로 새겨안지 않았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위대한 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운명의 구세주, 삶의 태양이시라는것을, 경애하는 그이 계시여 태양조선의 앞날은 더욱 휘황찬란할것이라는것을.
  정녕 태양절, 이는 우리 인민의 행복과 내조국의 창창한 래일을 기약해주는 영원한 태양의 명절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