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체험으로 새긴 부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 영광군에 살고있는 림경심녀성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주체101(2012)년 12월 26일 몸소 보내주신 친필입니다.



  림경심,
  그는 귀화한 일본인입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를 아무런 차별도 없이 대해주었으며 생활에서 불편이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었습니다.
  병든 자식, 결함있는 자식에게 더 왼심을 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어머니당에서는 나라앞에 죄를 지은 그의 아들도 따뜻이 품에 안아  조선로동당원으로 키워주었습니다.
  림경심녀성은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편지를 올렸습니다.
  그의 편지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더 깊이 품어주고 내세우고있다고 하시며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의지해주는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친히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친필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사려깊은 어버이의 정과 사랑이 넘치는 친필의 자자구구를 가슴에 새겨안으며 림경심녀성은 마음속진정을 터쳤습니다.
  이 땅의 천만자식을 다 품에 안아 삶을 꽃펴주는 우리 당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위대한 어머니라고.
  한 녀성이 운명의 체험으로 새긴 그 부름, 한생토록 고르고골랐어도 그보다 더 좋은 말을 찾을수 없었다는 그의 말처럼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은 우리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