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강반의 전변

 
  주체35(1946)년 5월 21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신 뜻깊은 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삽을 뜨신 보통강개수공사는 토성랑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영원히 가셔주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안아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의 첫 봉화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방대한 개수공사가 불과 5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되였으며 눈물의 강, 원한의 강으로 불리우던 보통강에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넘쳐나는 전변의 새 력사가 펼쳐졌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의하여 보통강은 더욱 훌륭히 변모되였습니다.
  풍치아름다운 보통강기슭에 솟아오른 청류관, 빙상관, 보통강백화점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습니다.

 

 

  보통강과 더불어 빛나는 인민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흐르고있습니다.
  올해 3월 보통문주변 강안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도의 중심부를 감돌아흐르는 경치좋은 보통강반을 따라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형성하고 다층, 소층살림집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이 지구를 특색있게 변모시킬 구상을 펼쳐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그 손길에 떠받들려 보통강반은 더욱더 아름답게 전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