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찾으신 탁아소


  지금도 사연깊은 이 화폭을 볼때면 사람들은 되새겨봅니다.
  주체102(2013)년 6월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우리 원수님께서 생산현장에 앞서 먼저 들리신 곳이 어디였는지.
  바로 공장에 꾸려진 탁아소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채광실이며 주방,식당,지능놀이실,젖먹이방,교양실을 비롯하여 탁아소의 곳곳을 돌아보시면서 어린이보육과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잘 꾸렸다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뛰노는 아이들을 품에 안아 이야기도 나누시며 이날 그이께서 제일 만족해하신것은 탁아소마당에 펼쳐진 푸른 잔디밭이였습니다.



  평양기초식품공장 종업원 김순화동무는 말합니다.
 《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돌아보시면서 아이들이 놀다가 넘어지면 무릎을 상할수 있으니 고무깔판을 깔아주거나 잔디를 심어주라고 이야기했는데 기초식품공장탁아소에서 잔디밭을 잘 심어 가꾸고있다고 평가의 말씀을 주시였습니다. 나부터도 솔직히 콩크리트포장한데서 아이들이 놀면 깨끗한데서 노니까 좋다고만 생각했지 넘어지면 무릎을 상할것까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어머니보다 더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생각해주셨습니다.》
  어머니보다 더 따뜻한 사랑으로.
  오늘도 평양기초식품공장은 사랑의 그 이야기 끝없이 전해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