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노래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의 주제가였다고 말할수 있는 《동지애의 노래》.
  이 사연깊은 노래와 더불어 전해지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복의 무더위가 절정에 오르던 어느해 여름이였습니다.
  사업에 열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르던 한 일군이 좀 쉬실것을 아뢰였습니다.
  그제서야 일에서 손을 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휴식시간에 노래를 부르자고,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노래를 하나씩 부르자고 하시였습니다.
  순간이라도 그이께 기쁨을 드릴 열망으로 일군들은 형상까지 해가며 정열적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어서시여 《동지애의 노래》를 부르시였습니다.



  약속이나 한듯 일군들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시련의 고비를 함께 넘고 불바람이 휘몰아쳐와도 생사를 같이하여야 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한번 다진 맹세를 절대로 변치 말아야 한다!
  혁명의 심원한 철리가 담겨진 뜻깊은 이 노래를 부르며 일군들은 가슴깊이 새겨안았습니다.
  동지애로 시작한 혁명을 동지애로 승리떨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주체혁명위업을 혁명적동지애로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