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소년단원들이 편지를 씁니다. 

 

  한자두자 글줄마다에 마음속진정을 담아가는 어여쁜 모습들.



  -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위훈을 떨치고 있는 건설자아저씨들.
  날마다, 시간마다 창조되는 기적과 혁신의 소식에 접할 때면 아저씨들이 흘리는 땀방울의 무게가 어려와 저의 작은 가슴도 뜨겁게 젖어들군 합니다.
  ...
  저는 아저씨들이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끝냈다는  소식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러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아저씨들과 약속하고싶습니다.
  전 학과학습을 잘 해서, 아저씨들은 살림집건설성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자는것을... -
  따뜻한 정이 넘치는 편지마다에는 새로운 평양속도,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해나가는 건설자들에 대한 고무격려가 뜨겁게 흘러넘치고 부강한 조국을 일떠세우는 길에 적은 힘이나마 보태려는 새 세대들의 순결한 마음이 비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