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풍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론함에 있어서 국력과 함께 주목되는 또 하나의 요인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국풍입니다.
  나라와 인민의 사상과 정신, 미래를 가늠할수 있는 징표로도 되는 국풍,
  하다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헤치며 승리만을 이룩해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국풍은 과연 무엇인가,



  여기에 해답을 주는 문구가 있습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이 항상 자기의 심장인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것도 국풍이지만 어려울 때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것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라고 할수 있다.-
  이것은 지난해 9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함경남도의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친필공개서한의 한 구절입니다.



  평양에서 천리행군해간 수도당원들이 현지에 도착하기만 해도 그곳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가 될것이며 시련과 난관을 함께 이겨내고 타개해나가는 속에서 전당의 단결이 뜻과 정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수도의 당원들은 피해복구장들마다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습니다.









  령도자와 인민이 뜻과 정을 같이하고 위대한 단결의 힘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주체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