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물으셨을가


  주체105(2016)년 6월 새로 건설한 평양체육기자재공장의 어느 한 작업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알고싶지 않습니까?
  그이께서 녀성로동자에게 무엇을 물으셨는지.
  지배인 장석하동지는 말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기능공들이 공에 실을 감는 공정을 보시면서 그 공정에 대해서 물으시였습니다. 제가 그때 이번에 새로 구축한 설비인데 공에 실을 감는 공정을 기계화했다고 말씀올렸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저의 보고를 주의깊게 들으시면서 뜻밖에도 옆에 있는 녀성기대공에게 저에게 물으셨던 문제를 다시금 물으시는것이였습니다. 그때 기대공은 지난 시기에 우리가 이런 설비가 없어서 힘들게 일을 했다고, 그런데 지금은 설비가 다 현대화되니까 제품의 질도 좋아지고 로동자들의 일도 헐해졌다고 감격에 넘쳐 말씀올렸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바로 이것이 기계화이고 이것이 자동화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습니다.》
  현대화된 공장을 안겨주시고도 현장로동자의 심정부터 들어보신 그이.
  그이께 있어 모든 성과에 대한 유일한 기준은 대중의 평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