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빛나는 글발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하나의 글발이 있습니다.
  일터들은 물론 거리를 누비며 달리는 뻐스들에서도, 일군들의 사무실과 사업수첩의 갈피에서도 제일먼저, 제일 많이 보게 되는 글발-《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글발을 새겨볼수록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두고 415번째 세쌍둥이가 태여난 기쁜 소식을 아뢰이며 평양산원의 종업원들이 올린 편지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합시다라는 뜻깊은 친필글발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줍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질좋은 화장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려는 불같은 마음을 담아 삼가 올린 평양화장품공장 종업원들의 소박한 편지를 보시고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합시다라는 불멸의 친필을 남기신 우리 원수님.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글발을 배경으로 공장종업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인민의 복무자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화장품공업의 발전을 앞장에서 선도해나가도록 하시였습니다.
  진정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 가장 영예롭고 긍지스러운 일로 되고있습니다.
  자연재해로 집과 가산을 잃었던 인민들이 당의 은덕으로 덩실한 새 보금자리를 받아안고 격정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며 각지의 봉사망들에서 펼쳐진 인민들에 대한 특별봉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우리 당이 있기에 이 글발은 어제도 빛났고 오늘도 빛나며 래일도 영원히 빛을 뿌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