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혁명군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의 첫 주체적혁명무력입니다.
  항일유격대라고도 불렀으며 창건당시에는 반일인민유격대라고 하였습니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안도현 소사하의 토기점골 등판에서 창건되였습니다. 당시 반일인민유격대에는 조선혁명군 대원들과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원들을 핵심으로 선진적인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 망라되였습니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였으며 당면하게는 일제침략자들을 물리치고 민족적해방을 달성하며 나아가서 모든 계급적압박과 착취를 청산하고 사회주의를 건설할것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무력이였습니다.
  반일인민유격대는 주체23(1934)년 3월부터 5월사이에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랜 기간 영웅적항일무장투쟁을 벌려 무적이라고 허장성세하던 일제침략군을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주체37(1948)년 2월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인민혁명군 대원들은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서 골간으로 되였습니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혁명위업을 직접 계승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어떠한 강적도 물리치고 당과 수령, 혁명을 믿음직하게 보위할수 있는 일당백의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