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에서
  등교길에 오른 학생들이다.


  《소나무》책가방을 어깨에 메고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있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앞날에 대한 고운 꿈이 망울을 한껏 터치고있다.
  의사가 될가, 음악가가 될가, 체육선수가 될가...
  자기들의 앞날을 그려보며 기쁨에 넘쳐있는 소녀들의 모습은 말해주는듯 싶다.
  고운 꿈, 아름다운 희망을 싹틔워주고 소중히 가꾸어주는 따사로운 해님의 품,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