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하나의 대가정인 우리 사회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고 혁명선배들을 존경하며 우대해주는것을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미덕의 소유자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명오상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바로 그런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전승세대는 오늘의 행복과 한시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고마운 은인들, 당과 조국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인생의 참된 스승들이였습니다.


하기에 이들은 전쟁로병들을 위한 봉사일지를 만들어놓고 국가적명절은 물론 평범한 날에도 전쟁로병동지들을 찾아가 봉사해주고있습니다.
특식이 생겨도 먼저 찾고 앓을세라 병이 생길세라 보약과 치료약도 안겨주군하는 이곳 봉사자들입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로병동지들과의 상봉이 이제는 례사롭게 흘러가는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고있습니다.


이들의 진정어린 모습은 로병동지들의 마음속에 참된 인민의 봉사자로, 친혈육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졌습니다.
이런 봉사자들을 전쟁로병동지들은 친자식, 친손녀라 정담아 부르고있습니다.
이런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있어 사회주의대가정의 화원은 나날이 아름답게 가꾸어지고있습니다.
명오상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바로 그런 주인공들입니다.



특식이 생겨도 먼저 찾고 앓을세라 병이 생길세라 보약과 치료약도 안겨주군하는 이곳 봉사자들입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로병동지들과의 상봉이 이제는 례사롭게 흘러가는 생활의 한부분으로 되고있습니다.


이런 봉사자들을 전쟁로병동지들은 친자식, 친손녀라 정담아 부르고있습니다.
이런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이 있어 사회주의대가정의 화원은 나날이 아름답게 가꾸어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