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동상
  우리 조국의 수도 평양에는 천리마동상이 있다.
  동상아래 수풀처럼 일떠선 수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바라보느라면 인민의 가슴은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부풀어오른다.



   돌이켜보면 전후 모든것이 불타버린 참혹한 재더미우에서 세기를 주름잡는 천리마의 기적이 창조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하였으랴.   
   남들이 한걸음을 걸을 때 우리는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며 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절절한 호소를 받들어 세상을 놀래운 우리 인민.
   그 영웅인민의 후손들이 오늘은 세계를 한눈에 굽어보며 당 제8차대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폭풍노도쳐 내달리고있다.
   그렇다.천리마동상은 단순히 흘러간 력사의 어느 한 시대만을 상징하는 기념비가 아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전설속의 천리마도 현실에 불러내시고 인민을 태워 더 높이,더 빨리 세기의 상상봉으로 오르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전하는 증견자가 아니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