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품속에서
(평양시 평천구역 북성1동 김성히)
  뜻깊은 4월을 맞이한 김성히녀성은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운 그날을 크나큰 격정속에 다시금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주체 81(1992)년 9월 어느날이였습니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아시아의 평화와 녀성의 역할》에 관한 제3차 평양토론회에 참가한 대표들을 만나주시였는데 그들중에는 평양시의 어느 한 공장에서 지배인으로 사업하던 김성히녀성도 있었습니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김성히녀성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는 수십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로동계급답게 일을 잘하라고 고무해주시던 그날의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영상,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제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그 믿음을 안고 그후에도 그는 공장 로동자들과 합심하여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김일성훈장수훈자로 내세워주시고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도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여온 그를 전국경공업대회를 비롯한 영광의 대회들에 불러주시였습니다
  김성히녀성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놈들에 의해 저는  4살때에 아버지를 잃은 불우한 인생이였습니다.
  정말 절세위인들의 품은 우리 겨레 모두가 안겨살 위대한 어머니의 품,영원한 태양의 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