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후에
 

  사진속에 펼쳐진 황홀한 거리,
  이것은 수도 평양의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에 일떠설  새 거리의 모습이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 공화국의 인민들은 어이하여 그렇듯 뜨거운 눈물 흘렸던가.
  거리가 황홀하고 멋있어서만이 아니였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 이런 대규모건설을 결심하고 시작한 우리 당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워서였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몸소 착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그렇다.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당이다. 내 나라는 인민의 나라이다.
  하기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이 땅에선 인민의 행복 나날이 아름답게 꽃펴날것이니 이제 몇달후에 세인은 보게 될것이다.
  사진속의 새 거리가 현실로 펼쳐진 수도 평양의 새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