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자욱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6(2017)년 1월 려명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신 때로부터 두달도 채 안되는 3월 어느날 이른새벽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야경을 이룬 거리의 모습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멋있다고, 낮에 볼 때에도 희한했는데 어둠속에서 보니 그것대로 볼만 하다고, 불장식까지 하면 아름답고 황홀함을 말이나 글로써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습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려명거리를 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려명거리를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거리, 인민의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나는 인민의 거리로 되게 하시려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가 뜨겁게 어려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체 건설자들이 마지막결승선을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림으로써 려명거리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워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국력을 남김없이 시위하자고 다시금 열렬히 호소하시였습니다.
  건설장에 또다시 새기신 현지지도의 자욱.
  진정 그것은 이 땅에 하루빨리 인민의 행복이 한껏 넘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앞당겨오실 드팀없는 의지로 새기신 우리 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이 있어 려명거리는 1년도 안되는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되게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