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남계우와 그림 《꽃과 나비》
  남계우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의 화가로서 특히 나비를 잘 그려 일명 남나비라고도 불렀습니다.
  일화에 의하면 그는 나비를 산 모습 그대로 그리기 위하여 그에 대한 책도 많이 읽었고 때로는 나비를 잡아 유리병에 넣어두고 세심히 관찰하기도 하였으며 희귀한 나비를 뒤쫓아 달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전해지고있습니다. 그의 나비그림은 세부묘사가 하도 진실하여 산 나비와 꼭같은 감을 주고있으며 전문곤충학자들이 보면 암컷과 수컷을 갈라낼수 있을정도로 섬세하고 생동한감을 줍니다.


 


  그림 《꽃과 나비》는 그 대표적작품입니다.
  그는 조선봉건왕조후반기 회화사를 장식한 재능있는 화가로서 우리 나라 초충하훼도(풀벌레그림)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