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성의 새 력사
  주체36(1947)년 4월 6일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나무를 심기 위하여 문수봉에 오르시였습니다.
  그때 문수봉은 참으로 황량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예로부터 비단에 수를 놓은것처럼 아름답다고 하여 문수봉이라 불리우던 이곳이였지만 일제에게 무참히 짓밟혀 나무 한그루 변변한것이 없었던것입니다.

 

 

  그날 오랜 시간에 걸쳐 나무를 심으시며 자신께서 드셔야 할 한모금의 물마저도 방금 심으신 나무에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생각하고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많이 심어야 하며 온 나라의 산들을 수림이 무성하게 만들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력사의 그날에 하신 우리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는 오늘도 애국의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우리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애국념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