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 우거지게 하시려고
  황금산, 보물산!
  이 나라의 천만심장들에 애국의 불을 달고 식을줄 모르는 열을 주고 힘찬 박동을 주는 애국의 호소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숭고한 애국의 자각을 더욱 깊이 새겨주게 한 그날은 주체103(2014)년 11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이날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벌거벗은 산들을 보신것을 너무도 안타까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떠오른다고, 장군님의 걱정을 덜어드리지 못한 아픔이 가슴을 허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벌거벗은 산림을 그대로 두고 이제 더는 물러설 길이 없다고,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려야 한다고 절절히 호소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은 수많은 양묘장들을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실현된 나무모생산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해 떨쳐나섰습니다.











  가장 뜨거운 애국열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산림복구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모든 산들은 푸른 숲 설레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