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모습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기대공들이다.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긍지와 보람을 안고 한껏 터치는 이들의 웃음소리와 기대들의 고르로운 동음이 노래되여 울려나오는듯 싶다.
  황철로동계급의 호소에 화답하여 인민들이 실지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벌리는 이곳 종업원들의 숨결을 뜨겁게 안아보는 화폭이다.
  사람은 얼굴이 아니라 일이 곱다는 말이 있다.
  높은 실력과 불타는 충성심, 헌신성을 가지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끼는 오늘의 시대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