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혁신자
(평양체육기자재공장 로동자 리현순, 백순희)


리 현 순                                 백 순 희

  평양체육기자재공장에는 《쌍둥이》혁신자로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준비직장 리현순, 완성직장 백순희동무들이 있습니다.
  생김새와 나이, 성격은 서로 달라도 한날 한시에 고급기능공으로 자란 이들은 생산실적에서 늘 앞자리를 다투는 공장의 보배들입니다.
  기대들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알뜰살뜰 관리하며 제품의 질과 실수률을 높이기 위한 새 기술도입건수도 꼭 같은 이들을 두고 종업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하려는 자각을 안고 이들은 오늘도 《쌍둥이》혁신자로 체육기자재생산에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