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



  활기에 넘쳐 수도의 거리를 활보하는 우리 공화국의 근로자들이다.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가 되자고 약속하는 청춘남녀의 속삭임소리, 내 조국의 위대한 새 승리를 확신하며 더더욱 행복할 래일을 그려보는 녀인들의 웃음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 싶다.
  펄펄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며 힘있게 내짚는 걸음들에서 당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을 결사관철하려는 천만의 의지가 엿보인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하였다.
  한장의 사진은 비록 우리 생활의 단면이지만 그속에서 느끼게 되는 시대의 숨결은 너무도 가슴벅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