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문화
  대동강문화는 평양을 중심으로 한 대동강류역에서 발생한 고대문화입니다.
  B.C.30세기초 동방의 첫 국가로 세계적으로도 일찌기 형성된 고조선은 인류력사의 첫 시기부터 평양일대를 중심으로 하여 고대문명을 창조하여왔습니다.
  단군릉의 발굴을 통해서 우리 민족이 5 000여년전에 나라를 세운 문명한 민족이라는것과 우리 나라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동방의 선진문명국이고 우리 민족은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이라는 력사적사실이 확증되게 되였습니다.



  또한 발굴된 유적, 유물을 통해 대동강류역은 원인, 고인, 신인 등 인류진화의 순차적단계를 거쳐오면서 농경문화를 위주로 하는 높은 수준의 청동기문화, 도기, 천문, 문자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문화발상지의 하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특히 대동강류역에 집중된 고인돌무덤과 돌판무덤, 큰 부락터유적, 옛성, 집자리 등은 평양이 고대문명의 발원지였다는것을 말하여줍니다.
  이로부터 주체87(1998)년초 평양을 중심으로 이 일대에서 창조된 고대문화를 《대동강문화》로 명명하고 그것을 세계5대문화(조선의 《대동강문화》, 에짚트의 《닐강문화》, 서남아시아의 《량강문화》, 인디아의 《인다스강문화》, 중국의 《황하문화》)의 하나로 선포하게 되였습니다.
  이리하여 대동강류역은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와 조선사람의 발원지로, 고대문명의 발상지, 고대문화의 중심지, 조선민족의 성지로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