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대의원으로 내세워준 그 믿음 안고
(황해북도인민병원 의사 송윤희)
  처녀시절은 꽃시절이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지만 저의 처녀시절은 그 꽃중에 제일 아름다운 꽃을 피운 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2015년 7월의 그날을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분에 넘치는 영광을 받아안았던 제가 도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선거되였던것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저를 처녀대의원이라고 정말 정답게 불러주었습니다.
  너무도 응당한 일을 한 제가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보니 꿈같이 흘러간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의 나날이 눈앞에 선히 떠올랐습니다.



  황해북도인민병원 당시 간호원이였던 저는 그때 대회에 참가하여 토론도 하고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습니다.
  부모없는 아이를 데려다 키운것도 그렇고 사경에 처한 중환자소생을 위해 저의 피와 살을 바치는것을 너무도 응당히 여겼는데 글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듯 높이 내세워주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조국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줄 알고 인간을 뜨겁게 사랑하는 청년들의 소행은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습니다.



  정말이지 영광의 그 나날들을 돌이켜볼수록 어머니 우리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결의가 더욱 굳어집니다.
  저는 이 크나큰 믿음에 대한 보답을 삶의 전부로 여기고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그대로 그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저의 본분을 다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