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소년
(보통강구역 류경소학교 채성원)



  가슴속에 움터나는 희망의 꿈을 한자한자 적으며 행복한 앞날을 그려보는 보통강구역 류경소학교 채성원학생입니다.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 어린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우리 조국의 품속에서 성원이의 꿈은 나날이 커만가고있습니다.
  과학자, 예술인, 체육인, 비행사 ...
  3살때부터 음악에 상당한 조예를 가지고있은 그는 유치원시절 청음도 정확하고 처음듣는 노래도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곧잘 연주하여 교양원들과 부모들을 깜짝 놀래웠습니다.




 
  소학교에 입학해서는 어려운 수학문제도 척척 푸는 명민한 두뇌와 사물현상에 대한 세심한 관찰력으로 그 어떤 학과목에서도 1등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운동장에 나서면 축구명수, 수영장에 들어서면 수영명수, 웃사람을 존경하고 동무들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도덕품성을 지닌 례절바른 학생으로 선생님들과 이웃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채성원학생입니다.
  세상을 다 알기에는 너무도 어린 철부지소년에 불과한 성원이의 가슴속에  싹터나는 만가지 꿈.
  그 꿈이 부모님과 선생님들, 이웃들 모두의 더없는 기쁨이 되고있습니다.
  채성원학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앞으로 커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성으로 받드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따르는 해바라기로 피여날 마음안고 재능의 나래를 한껏 펼쳐가는 채성원학생,
  고마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비옥한 토양에 뿌리내린 꿈많은 소년의 모습에 더더욱 아름다워질 내 조국의 미래가 비껴있습니다.